1. 구글도구처럼 여러명이 실시간 협업 가능. 실시간 동기화. but 구글도구보다 예쁨!

2. 메인페이지가 존재해, 탭이 여러개 있어도 깔끔하고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 헷갈리지 않음

3. 노션에 자료를 입력해 놓으면 Ctrl+P(빠른검색)로 자료 검색이 편리함

4. 그림(jpg,png)파일도 드래그만으로 삽입 가능하며, pdf뷰어없이도 pdf파일 볼 수 있고

문서 첨부도 가능 (개인무료요금제는 5mb 이하) ⇒ 4mb x 10000개 올려도 괜찮음 링크 기능 활용하면 극복 가능!

5. Windows, Mac, iOS, Android 거의 모든 스마트기기, 컴퓨터에서 접속 가능

6. 엑셀보다 기능은 적지만, 교직에서 쓸만한 기능 정도는 다 있는 데이터베이스 표. 일부 기능은 더 편리함.

7. 표 외에도 캘린더, 갤러리 등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기능

➕ 동학년 선생님들이 노션을 사용할 줄 몰라도 괜찮습니다. 회사에서 팀프로젝트 관리를 노션으로 하는 회사원들에게 물어보면, 노션 모르면서 사용한다고 해요. 즉 “자료 입력”자체는 우리가 이미 익숙한 한글, 엑셀과 비슷하기 때문에 노션을 안배워도 할 수 있어요. 틀 만드는 선생님만 노션의 주요 기능만 아시면, “자료 입력”하시는 선생님은 노션을 모르셔도 괜찮습니다.